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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리버풀 스타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시즌 보여주는 득점력은 놀랍다. 리그 9경기에서 10골로 EPL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팀 득점 27골로 EPL 팀 중 최다골을 기록 중이다. 리버풀은 6승3무로 무패행진을 질주하고 있다.
팀 득점이 살라 골수 보다 적은 곳이 수두룩하다. 멀리 갈 것도 없다. 손흥민의 토트넘 팀 득점이 9골이다. 9경기에서 9골로 경기당 평균 1골씩 터진 셈이다. 그중 손흥민이 4골. 그리고 알리 케인 호이비에르 은돔벨레 등이 1골씩 넣었다.
브라이턴과 울버햄턴도 팀 득점이 9골이다. 사우스햄턴과 리즈는 나란히 8골, 번리는 7골, 노리치시티는 2골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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