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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토트넘 부임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인터밀란을 세리에 A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구단 수뇌부와의 마찰로 팀을 떠났다. 여름 토트넘의 러브콜을 받았다. 조건이 맞지 않으며 결렬됐다. 솔샤르 맨유 감독이 위기에 빠지자 맨유 감독 후보군에도 올랐다. 그러나 맨유가 토트넘을 3대0으로 누르면서 솔샤르 감독은 한 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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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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