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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세르비아의 간판 공격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풀럼)는 1년 사이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
미트로비치는 경기 후 세르비아 매체 'TV 노바'와의 인터뷰에서 "내 기분을 형언할 수 없다. 스코틀랜드를 향한 복수에 이자를 붙였다! 열심히 뛰면 보상을 받는 건 당연하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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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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