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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랄프 랑닉 체제로 변신한 맨유가 새로운 공격수를 점찍었다.
베르너는 첼시 이적 후 골못넣는 공격수의 대명사가 됐다. 하지만 이전에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바르셀로나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까지 뛰어들었다. 빌트는 1월이적시장에는 쉽지 않겠지만, 랑닉의 추천으로 여름이적시장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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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1 23:56 | 최종수정 2021-12-0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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