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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페란 토레스가 바르셀로나행을 원하는 이유가 있었다.
토레스가 이처럼 바르셀로나행을 원하는 이유가 있었다. 21일(한국시각) 독일 빌트에 따르면 토레스는 루이스 엔리케 스페인 감독의 딸인 시라 마르티네스와 사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이 포착되며, 둘의 열애사실이 알려졌다. 시라는 현재 승마선수로 활동 중이다. 둘은 장거리 연애 중인데, 시라는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레스가 이적할 경우, 둘은 더 자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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