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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전드' 파비오 칸나바로 전 광저우 감독이 에버턴 감독 면접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루니와 램파드 감독으로 압축되는 가운데, 새로운 후보군으로 칸나바로 감독이 떠올랐다. 4년간 광저우를 이끈 후 현재 휴식 중인 칸나바로 감독은 최근 폴란드 대표팀과 연결되기도 했다. 에버턴은 일단 칸나바로와 인터뷰를 하며, 후보 풀을 늘리고 있는 모습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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