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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의 올 여름 고민은 역시 수비다.
레알 마드리드가 차세대 간판으로 키우는만큼, 영입이 쉽지 않겠지만, 저 세 선수가 모두 떠날 경우, 첼시는 본격적인 영입전에 뛰어든다는 입장이다. 뤼디거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밀리탕이 첼시로 갈 경우 맞교환이 이루어지는 셈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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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5 22:57 | 최종수정 2022-02-0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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