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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볼보이가 커서 스타 선수가 되는 건 그리 흔한 일은 아니다.
도니 판 더 빅(에버턴)은 루이스 수아레스(현 아틀레티코마드리드)가 아약스에서 뛰던 시절 볼보이를 지냈다. 앳된 수아레스 옆에 꼬꼬마 판 더 빅이 웃고 있다. 해맑게 웃는 모습은 지금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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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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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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