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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바르셀로나의 초특급 유망주에 제대로 꽂혔다.
현재 가비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18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재계약을 원하지만 가비 측은 일단 미온적이다. 리버풀의 구애거 워낙 거센만큼, 가비가 흔들리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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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8 10:37 | 최종수정 2022-02-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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