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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수원FC 새 유니폼 모델로 나선 이승우.
홈 유니폼은 팀 색상인 레드와 네이비를 바탕으로 디지털 패턴을 활용했다. 원정 유니폼은 화이트 바탕의 레드와 블루 색상을 포인트로 했다.
수원FC 김호곤 단장은 "구단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통해 앞으로도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되길 바란다. 특별히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된 이번 S-Generation을 통해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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