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루크 쇼 대체자 찾는 맨유, 유력 후보는 라미 벤세바이니.
쇼가 모든 대회를 통틀어 22경기에 선발로 나서기는 했지만, 쇼의 경우 장기적 관점에서 올드트래퍼드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매체는 맨유가 벤세바이니의 이적료로 2500만유로를 지불해야 계약이 성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벤세바이니는 2023년까지 묀헨글라트바흐와 계약이 돼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