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여자팀 에이스 빌데 보 리사(26)가 최근 깜짝 놀란 경험담을 털어놨다.
리사와 호날두가 나란히 벽에 걸려있다는 건 여자 축구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걸 방증한다. 리사는 "맞다. 4년 전 창단한 맨유 여자팀은 많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