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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비주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29)가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맨유 선수들이 호날두가 합류한 뒤로 디저트와 달콤한 간식을 끊었다는 사실이 지난해 9월 밝혀졌다. 호날두는 서른일곱의 나이에도 이십대 못지않은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린가드는 지난시즌 웨스트햄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뒤로 올시즌 리그에서 단 한 차례도 선발로 뛰지 못하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감독과 랄프 랑닉 감독대행 체제에서 교체로만 11경기 뛰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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