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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스타디움(영국 맨체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합작골이 드디어 터졌다.
한 골이 쉽지 않았다. 디디에 드로그바와 프랑크 램파드(첼시)의 36골에 한 골 차로 접근한 상태였다. 도통 듀오의 골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케인의 몸상태가 올라왔다. 손흥민도 날카로운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었다. 결국 맨시티 전에서 일을 냈다. 손흥민의 도움 그리고 케인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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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0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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