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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우리 아빠 다치게 한 팀으로는 절대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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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킨은 이 태클이 고의적인 행동이었다고 나중에 인정했다. 이 사건이 벌어지기 4년 전인 1997년, 킨이 경기 도중 십자인대 부상으로 쓰러졌을 때 알프-잉게가 동정심을 보이지 않은 채 고함을 지르는 모습을 보여준 데 대한 복수였던 것.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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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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