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앙토니 마르시알의 거취가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는 랑닉 임시감독이 디렉터로 떠나고 새로운 감독이 부임한다. 새로운 감독이 마르시알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는지 보고 판단하겠다는 생각이다. 마르시알이 세비야 임대를 통해 가치를 인정받은만큼 그 이후 판매 여부를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3-01 09: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