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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분데스리가 특급 공격수를 주시 중이다.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 두산 블라호비치, 빅토르 오시멘, 조나단 데이비드, 알렉산더 이삭, 도미닉 칼버트 르윈 등을 물망에 올렸던 아스널은 최근 놀라운 폼을 보여주고 있는 쉬크로 방향을 트는 모습이다.
레버쿠젠은 갈수록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 쉬크의 몸값을 바짝 올려놓고 있다. 최소 5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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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1 09:25 | 최종수정 2022-03-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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