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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이란전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한국과 이란의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경기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확정 발표했다. 킥오프는 오후 8시.
이 경기는 한국에서 치르는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다. 한국은 이란전을 치른 후 아랍에미리트와의 원정 경기를 끝으로 최종예선 일정을 마친다.
이번 2연전에 뛸 선수들은 14일 명단이 발표된다. 이후 21일 소집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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