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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대대적 스쿼드 재편에 나선다.
일단 킬리앙 음바페가 팀을 떠나는게 유력하다. 파리생제르맹은 재계약을 원했지만, 음바페는 결국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전망이다. 앙헬 디 마리아도 파리생제르맹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율리안 드락슬러, 레안드로 파레데스, 이드리사 게예, 틸로 켈러, 라이빈 크루자와, 안데르 에레라 등이 방출 대상이다. 라모스의 미래도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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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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