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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리버풀-첼시가 동시에 지켜보고 있는 신성은 누구?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는 가비 본인은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구단과 에이전트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때문에 많은 빅클럽들이 가비의 행보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맨유, 리버풀, 첼시 프리미어리그 3대장 뿐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생제르맹도 가비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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