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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다시 한번 '프랑스의 이니에스타' 영입을 시도한다.
아우아르의 계약기간은 2023년 만료된다. 아우아르는 리옹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노리고 있는만큼, 재계약 의사가 없다. 때문에 아스널이 적절한 제안을 할 경우,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경쟁인데, 유벤투스와 인터밀란 두 이탈리아의 거함도 아우아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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