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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네덜란드 아약스의 골키퍼 앙드레 오나나가 자동차 앞부분이 완파된 끔찍한 교통사고에도 불구하고 멀쩡한 모습으로 걸어나왔다. 심지어 2022 카타르월드컵 플레이오프 경기에도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불사신'이라 불릴 만 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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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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