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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해리 매과이어의 대체자로 점찍은 마누엘 아칸지(도르트문트)가 도르트문트와의 재계약을 미루고 있다. 맨유 이적이 가까워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아칸지는 과거 "맨유는 내가 좋아하는 팀이다. 언젠가는 그 팀에서 뛰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아칸지가 맨유에 합류하면 제이든 산초와 재회한다. 도르트문트는 아칸지 설득을 위해 노력을 했지만 다가올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다. 맨유의 결정을 지켜볼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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