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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타깃' 율리엔 팀버(아약스)가 충격 속마음을 고백했다.
HITC는 '팀버는 현재 아약스에서의 발전을 기뻐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가 이적에 대해 직접 말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팀버는 올 시즌 36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이제 20대 초반이지만 그는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의 자리를 대체할 가치 있는 1군 멤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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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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