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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해리 케인 이탈 대비에 나선다. 태미 에이브러햄(AS로마)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유지한다면 케인이 팀에 남을 희망이 있다. 하지만 케인은 우승을 위해 움직일 수밖에 없다. 토트넘은 케인 이탈이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에이브러햄 복귀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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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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