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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카타르 도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이 한국을 경계했다.
벤투 감독과의 인연도 설명했다. 산투스 감독은 "벤투 감독의 현역 시절 마지막이었던 스포르팅 리스본 시절 내가 그 팀 감독이었다. 나는 그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면서 "환상적인 지도자다. 현역시절에도 잘했다. 모두가 벤투 감독을 좋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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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2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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