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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월드컵 조추첨 이후 다시 보였다.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할 때는 너무나 든든했다. 그러나 7개월 후 카타르에서 맞대결을 펼친다고 생각하니 요주의 대상임에 틀림없었다. 바로 호드리구 벤탕쿠르 이야기다.
벤탕쿠르의 합류로 토트넘의 공격진들은 더욱 힘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허리에서의 안정감과 공격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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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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