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뉴캐슬이 제대로 칼을 갈았다.
이런 필립스는 여러 구단이 노리고 있다. 맨유, 토트넘, 애스턴빌라, 웨스트햄 등이 필립스를 주시하고 있다. 뉴캐슬도 필립스를 원하고 있다. 막강한 자금을 갖고 있는만큼, 엄청난 제안을 건낼 계획이다. 6일(한국시각)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뉴캐슬은 필립스에게 무려 12만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재 받는 주급의 5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뉴캐슬은 엄청난 주급으로 경쟁팀들을 압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