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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요슈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전 세계 축구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재능으로 꼽힌다. CIES 풋볼 옵저버토리의 평가에 따르면 그의 몸값은 더욱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그바르디올은 올 시즌 유럽 5대 빅 리그에 데뷔한 23세 이하 선수 중 최고로 꼽힌다. 그의 추정 가치는 8000만 파운드에 달한다. 토트넘이 올 시즌 그와 계약할 수 있는 가격에 두 배다. 만약 토트넘이 그바르디올을 영입한다면 이는 탕기 은돔벨레(5400만 파운드) 이후 두 번째로 비싼 계약'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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