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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쿨루셉스키와 벤탄쿠르를 보내다니, 천재 납셨네."
카사노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 대해서는 극찬을 했다. 그는 "콘테 감독은 선수들을 짜내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할 수 있게 한다. 지난 시즌 인터밀란에서도 잘했고, 지금 토트넘에서도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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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3 22:23 | 최종수정 2022-04-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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