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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3연패 늪에 빠진 부산 아이파크의 페레즈 감독이 내용과 결과에 모두 아쉬움을 토로했다.
산 넘어 산이다. 부산은 오는 24일 상위권에 있는 FC안양과 홈에서 11라운드를 치른다. 페레즈 감독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다. 선수들은 열심히 해주고 있다. 팬들도 마지막까지 서포트를 해줬다. 오늘 나는 우리가 한 골 보다는 더 많이 넣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산=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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