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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프랑스 슈퍼클럽 파리생제르맹(PSG) 소속의 '지각생' 사연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참을 정문 앞에 서있던 쿠르자와는 문이 열리지 않을 것임을 깨닫고는 핸들을 돌렸다. 그리곤 굉음을 내며 멀리 사라졌다. 페라리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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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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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7 02:17 | 최종수정 2022-04-1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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