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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황태자' 올리버 스킵(22)이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중원사령관으로 맹활약하며 콘테 감독의 사랑도 듬뿍 받았다. 콘테 감독은 부상 복귀가 더디자 의료팀을 향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로할 정도였다.
스킵은 최근 부상 중에도 5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수술을 통해 또 다른 내일을 기약하게 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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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7 00:26 | 최종수정 2022-04-2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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