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랄프 랑닉 맨유 감독 대행이 오스트리아 대표팀 감독으로 갈 전망이다. 단 맨유에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랑닉 감독 대행이 오스트리아 대표팀을 맡더라도 맨유 내 포지션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랑닉 감독 대행과 맨유의 계약은 2024년까지다. 이에 계약기간 동안에는 맨유 기술 고문도 함께 수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4-29 03:1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