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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헤나투 산체스가 신기한 퇴장을 당했다.
이날 경기는 트루아의 3대0 승리로 마무리 됐다. 그런데 심판 판정이 트루아 쪽으로 기운 인상이 분명 있다. 일단 3골이 모두 페널티킥이었고, 트루아는 한장도 받지 않은 경고가 릴에 무려 5개나 나왔다. 두 명이나 퇴장을 당했다.
트루아는 이날 승리로 강등권에서 한발 벗어난 14위까지 점프했다. 릴은 10위로 중위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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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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