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초유의 10연패에 성공한 바이에른 뮌헨의 고민은 단연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거취다.
세번째 후보는 티모 베르너다. 검증이 된 선수라는 장점이 있다. 네번째 후보는 최근 가장 핫한 스트라이커인 다르윈 누녜스다. 하지만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는 것이 바이에른의 고민이 될 수 있다.
4명 다 엄청난 스트라이커지만, 바이에른의 성에 차지 않는다. 스카이스포츠의 마크 베렌벡은 '트랜스퍼 업데이트 쇼'에서 "아무도 레반도프스키만큼 할 수 없다"는 말로 바이에른의 고민을 대신 표현했다.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