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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 소속팀' 토트넘홋스퍼가 쉽사리 5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앞서 '조소현 소속팀' 토트넘 위민(여성팀)이 최종순위 5위로 기나긴 시즌을 마감했다.
토트넘 여성팀의 뒤를 이어 토트넘 남성팀도 시즌을 5위로 끝마칠 가능성이 크다. 9일, 4위 아스널이 리즈를 꺾으면서 승점차가 4점으로 벌어졌다. 아스널이 66점, 토트넘이 62점이다.
통계업체 '파이브서티에잇'이 자체 알고리즘으로 예측한 다음시즌 UCL 진출 가능성이 지난 4일 30%에서 24%로 줄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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