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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또 로멜루 루카쿠에게 실망했다.
루카쿠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인터 밀란을 떠나 첼시로 복귀했다. 첼시는 이적료 975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클럽 레코드'였다. 초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급기야 루카쿠는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인터뷰로 논란을 야기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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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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