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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드디어 '오피셜'이 떴다. 다르윈 누녜스가 리버풀 이적을 완료했다.
누녜스는 1999년생으로 지난 시즌 벤피카에서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41경기에 나와 34골-4도움을 기록했다. 리그에서만 26골을 터뜨렸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6골을 넣었다.
한국에도 골치아픈 존재다. 누녜스는 우루과이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뛰고 있다. 루이스 수아레스와 더불어 우루과이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한국에게는 경계 대상 1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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