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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괴물'은 '괴물'이다. 맨시티에 둥지를 튼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21)가 여전히 성장 중이라 화제다.
맨시티는 13일 홀란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으로 2027년 6월까지다. 홀란드는 7월 1일 맨시티에 합류한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의 홀란드의 바이아웃이 발동되면서 도르트문트에 이적료 6500만파운드(약 1050억원)를 지불했다. 그의 주급은 37만5000파운드(약 5억8000만원)로 케빈 더 브라이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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