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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헝가리 쇼크' 충격파가 엄청나다.
이에 발맞춰 도박사들은 벌써부터 차기 감독을 전망하고 있다. 벳페어에 따르면 가장 높은 배당률은 그레이엄 포터 브라이턴 감독이다. 포터 감독은 창의적인 전술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으며, 브라이턴을 팀 역대 최고 성적으로 이끄는 등 지도력을 이미 인정받았다. 이어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 프랭크 램파드 에버턴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 스티븐 제라드 애스턴빌라 감독 등이 뒤를 이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의 이름도 있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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