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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자신의 현실을 인정하는걸까, 아니면 성숙해진걸까.
문제는 맨유가 기대한 스트라이커 영입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르윈 누녜스는 이미 리버풀에 뺏겼고, 다른 스트라이커들도 맨유행을 원치 않는 모습이다. 맨유는 현재 AS로마의 태미 에이브러험과 아약스의 안토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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