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나는 중앙 플레이를 더 선호한다. 골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영국 90min은 1일(한국시각) '히샬리송은 중앙 플레이를 선호한다고 했다. 골에 더 가깝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히샬리송이 토트넘 공격진에 가세할 경우, 토트넘의 공격진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 수많은 예를 들어 분석했다.
하지만, 히샬리송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앙에서 뛰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했다. 상황에 따라서 해리 케인의 백업이나 주전 중앙 포워드로 나설 수 있다.
90min은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스리톱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 히샬리송이 손흥민과 데얀 클루셉스키와 호흡을 맞추는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