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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결정짓지 못해 너무 아쉽다."
인천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22 하나원큐 K리그1' 19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서 접전을 펼쳤으나 득점 없이 비겼다.
최고 골잡이 무고사를 이적시킨 뒤 처음 치른 경기여서 주변의 관심이 많았으나 결정력 부족을 드러내며 무고사의 빈자리를 실감케 했다.
수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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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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