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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축구도사' 산티 카솔라가 알 사드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카솔라는 알 사드에서 한 시즌을 더 뛰며 39세까지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카솔라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핵심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알 사드는 후안마 리요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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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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