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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첼시."
맨유는 더용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 구단과 8500만 유로의 이적료에 합의했지만 더용은 바르셀로나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첼시는 아직 더용 영입을 위한 공식 오퍼를 넣지 않았다. 더용은 에릭 텐하흐 전 아약스 감독의 올 여름 최우선 순위 타깃이었고, 맨유의 영입 열망이 여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적시장 마지막주에야 성사 여부가 결정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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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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