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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4회 연속 동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이 일본전에서 최전예 멤버를 가동했다.
한국은 지난 2015년 중국 대회부터 2017년 일본 대회, 2019년 한국 대회까지 세 대회 연속 동아시안컵 최강자에 우뚝 선 바 있다.
포백 수비라인은 김진수(전북) 조유민(대전) 김문환(전북)으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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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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