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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김민재(나폴리)가 페네르바체 팬들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을 동시에 전했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는 나의 가족이다. 그리고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계속 기억할 것이다. 같은 목표로 함께 싸워준 스태프들과 팀동료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사랑한다. 페네르바체'라고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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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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