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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 선수들이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의 행동에 격노했다.
문제는 살라의 득점 뒤 발생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살라의 페널티킥 득점 뒤 맨시티 선수들이 반 다이크에게 격분했다. 맨시티의 골키퍼 에데르손은 빠른 공격을 위해 동료들에게 공을 내줬다. 하지만 살라에게 가던 반 다이크가 이 공을 받아 하늘로 띄웠다. 맨시티의 몇몇 선수들이 반 다이크에 불만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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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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