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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성남FC 공격수 팔라시오스가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순연경기 MVP로 선정됐다.
팔라시오스는 지난 2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폭발하며 성남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23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강원전으로 선정됐다. 강원 김진호 임창우 갈레고와 수원 안병준 오현규가 득점을 주고받은 끝에 강원이 3대2로 승리했다. 양 팀이 치열한 경기 끝에 3대2로 강원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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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 시티즌이 3대1로 승리한 대전-부천전이 베스트매치, 대전이 베스트팀에 각각 선정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